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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레이저로 각막 뚜껑을 만드는 라식수술이 대세였습니다. 모든 안과에서 경쟁적으로 펨토초(femtosecond) 라식을 했지만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 레이저로 각막뚜껑을 만든다 하더라도 라식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부작용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10년이 지난 현재 이 수술도 사라졌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5년 전 각막의 안전성을 증대시키는 엑스트라 시술을 우리나라 최초로 시행했습니다. 많은 안과에서 이 수술이 ‘효과가 없다’, ‘안압 측정이 안 된다’, ‘내피세포가 손상된다’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거부감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엑스트라 시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80만 케이스 이상 시술 받았고, 스마일 라식이 가진 원추각막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0년간 2day 라섹은 정말 많은 비판과 시기를 받아야했습니다. 허위라고 보건소조사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2day 라섹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전국의 많은 안과에서 2day 라섹이란 이름의 유사한 수술을 수도 없이 많이 시행하여 올바른 2day 라섹에 대하여 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름은 공감의 요소가 바탕이 되는 것으로 다른 안과에서 ‘각막상피를 어떻게 벗길까’ 고민할 때 ‘굳이 상피를 벗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고 벗길 필요가 없는 수술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도의 근본은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어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서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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