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라섹 부스터 : 자가혈청 안약 없이도 2일 만에 상처 회복 가능
자가혈청 안약 없이도 2일 만에 상처 회복 가능
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 부스터’의 개발
시력교정수술에서 좋은 시력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회복되는가입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처럼 각막을 이용하는 시력교정수술에서는 수술 후 각막 표면의 회복과 초기 안구건조 증상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자가혈청 안약입니다.
이오스안과 역시 과거에는 투데이라섹 수술 후 빠른 상처 회복을 돕기 위해 자가혈청 안약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투데이라섹의 수술 방법과 회복 관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현재는 자가혈청 안약의 도움 없이도 수술 후 2일째 빠른 상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회복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투데이라섹 부스터 방식’이 있습니다.
자가혈청 안약은 왜 사용했을까요?
자가혈청 안약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채취한 후 혈액 성분을 분리해 만드는 안약입니다.
혈청에는 각막 상피의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성장인자와 생리활성 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안구 표면의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각막 표면에 상처가 생기는 라섹에서는 빠른 상피 회복과 수술 초기 안구 표면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 이오스안과에서도 자가혈청을 수술 후 관리에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회복 관리 방법이라는 장점과 별개로, 실제 수술을 받는 환자 입장에서는 여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불편함
안약을 만들기 위해 먼저 ‘채혈’을 해야 했습니다
자가혈청 안약은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안약을 처방받는 것과는 다릅니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먼저 별도의 채혈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사나 채혈에 대한 두려움이 큰 환자에게는 그 자체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채혈 과정에서도 개인에 따라 주사 부위의 통증이나 멍, 출혈, 어지럼증이나 식은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미주신경성 반응으로 실신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시력교정수술을 앞둔 환자에게는 수술 이외에 또 하나의 불편한 과정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두 번째 불편함
혈청을 분리하고 보관하는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채혈했다고 바로 자가혈청 안약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채취한 혈액에서 필요한 혈청 성분을 얻기 위한 분리 과정과 별도의 관리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가혈청은 제조 후 보관과 위생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역시 정해진 보관방법과 사용방법을 지켜야 합니다.
즉,
채혈 → 혈액 처리 및 분리 → 보관 → 반복 점안
이라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자가혈청이 가진 장점과는 별개로 환자에게 번거로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불편함
수술 후 매우 자주 안약을 넣어야 했습니다
환자들이 실제로 가장 크게 느꼈던 불편함 가운데 하나는 반복적인 점안이었습니다.
당시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 회복 관리 과정에서는 수술 직후 초기 2일 동안 자가혈청 안약을 매우 자주 점안하도록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 약 10분 간격으로 반복해서 점안해야 했기 때문에 수술 직후 눈이 불편한 상태에서 이를 계속 지키는 것은 환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정해진 시간마다 계속 안약을 넣어야 한다는 점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불편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제는
자가혈청 없이도 가능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투데이라섹 자체의 수술 방법과 회복 과정이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오스안과는 투데이라섹을 시행하면서 수술 후 각막 상피의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수술 방법을 개선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2023년 이오스안과에서 개발한 ‘부스터 방식’의 회복 관리가 더해졌습니다.
이오스안과가 2023년 개발한
‘투데이라섹 부스터 방식’
이러한 변화를 통해 현재 이오스안과의 자체 임상 경험에서는 자가혈청 안약의 도움 없이도 수술 환자의 90% 이상에서 수술 후 2일째 상처가 회복되어 보호용 렌즈 제거가 가능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데이라섹 부스터’는
환자에게 드리는 별도의 안약이나 약제가 아닙니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 부스터는
안약이나 약제를 환자분께 제공하거나 드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부스터’라는 명칭 때문에 수술 후 환자가 집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안약이나 약제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오스안과가 이야기하는 투데이라섹 부스터는 수술 방법과 수술 직후의 회복 관리 과정에 적용하는 ‘부스터 방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과거 자가혈청처럼 환자가 별도로 혈액을 채취하여 안약을 만들고, 이를 집으로 가져가 반복적으로 점안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채혈 없이, 반복적인 자가혈청 점안 없이
이러한 변화는 의료진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환자가 수술 후 직접 경험하는 회복 과정에서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자가혈청을 사용하던 방식과 비교하면,
자가혈청 제작을 위한 별도의 채혈 부담을 줄이고,
혈청의 보관과 관리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며,
수술 후 자가혈청을 반복적으로 점안해야 했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편의성을 위해 투데이라섹의 핵심인 빠른 각막 상처 회복이라는 목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일의 빠른 회복을 넘어
회복하는 2일까지 더 편안하게
이오스안과가 생각하는 투데이라섹의 발전 방향은 단순히 ‘2일 만에
보호용 렌즈를 제거한다’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는가와 함께
그 회복 과정이 환자에게 얼마나 편안한가도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빠른 상처 회복을 위해 자가혈청 안약을 사용하면서 채혈과 보관, 반복적인 점안이라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축적된 투데이라섹의 연구와 수술 방법의 발전, 그리고 2023년 개발한 투데이라섹 부스터 방식을 통해 이오스안과는 새로운 회복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투데이라섹, 이제는 더욱 빠르고, 더욱 편안하게.
자가혈청 안약의 도움 없이도 빠른 상처 회복을 목표로 하고, 환자가 경험하는 회복 과정의 불편함까지 줄이는 것.
이것이 이오스안과가 투데이라섹 부스터를 계속 발전시키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