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CL CENTER

ICL 렌즈 사이즈 결정 및 선택 방법

ICL 시술 시 렌즈가 위치할 수정체낭 사이의 거리를 알아야 삽입할 렌즈의 사이즈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정체낭은 고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계속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모양체로 가로 막혀 검사 광원이 직접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떤 장비로도 수정체낭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안과의사들은 수정체낭 사이의 거리 대신 각막 윤부간 거리, 전방 넓이, 전방각 거리 등 수정체낭에 근접한 다른 데이터를 이용하여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는 노하우를 개발하여 지난 20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정체낭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한다고 해도 선택할 수 있는 ICL 렌즈는 4개의 사이즈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ICL 렌즈 사이즈 결정에는 많은 검사 장비와 검사 데이터 보다는 안과의사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난시 EVO ICL 시술 환자 (근시, 난시 합쳐서 -13 디옵터 이상 / 난시 -1 디옵터 이상)

각막 윤부간 거리

ORB Scan : 우안 11.9, 좌안 11.9
Pentacam : 우안 12.1, 좌안 12.0
Casia 2 : 우안 11.0, 좌안 11.1

전방 간 거리

Casia 2 : 우안 11.66, 좌안 11.68

전방 넓이

Casia 2 : 우안 11.57, 좌안 11.66

수정체낭 거리

UBM : 우안 12.3, 좌안 11.98

많은 장비에서 많은 데이터를 얻었지만 저희가 가장 신뢰하고 참조하는 데이터는
ORB Scan으로 얻은 '각막 윤부간 거리' 입니다.

우안, 좌안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여 Casia 2 내장 소프트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후 Casia 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NK공식과 KS공식으로는 최종적으로 12.6mm 사이즈의 ICL 렌즈를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asia 2에 내장되어 있는 NK공식은 전방 넓이(ACW)와 수정체 높이(CLR)을 기반으로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며 KS공식은 전방각 사이의 거리(ATA)를 기반으로 렌즈 사이즈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지난 20년 축적되어 만들어진 저희만의 독창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13.2mm 사이즈의 ICL 렌즈'를 선택 최종 결정하여 시술하였고, 그 결과 수술 다음날 양안 시력 각각 1.0을 보였으며 난시도 잘 교정되었습니다.

수술 다음날부터 양안 시력 각각 1.0 난시교정 결과도 완벽한 결과를 보여줌

수술 후 ICL 렌즈 촬영 검사 이미지 13.2 mm 사이즈의 렌즈가 가장 완벽한 사이즈임을 보여주고 있음

렌즈 사이즈 결정에 대한 연구성과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반

UBM 초음파를 이용한 수정체낭 거리 측정으로 렌즈 사이즈 결정

2010년대 후반

Casia 2를 이용하여 전방 넓이와 수정체 높이를 기반으로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는 NK 공식 적용

2020년대 초반

NK 공식의 오차를 개선을 위해 전방각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는 KS 공식 적용

KS 공식보다는 이전에 발표된 NK 공식이 더 신뢰할 만하다는 연구결과 다수 발표

STARR사의 렌즈 사이즈 노모그램은 수정체낭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막 윤부간 거리(WTW)'와 '전방 깊이(ACD)' 만을 고려하여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검사 장비를 통해 렌즈 사이즈 결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도 수정체낭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ICL 렌즈 사이즈 결정을 위한 방법은 끊임없이 개발될 것입니다.

하지만 ICL 렌즈 사이즈를 측정하는 STARR사의 렌즈 사이즈 노모그램이 ‘각막 윤부간 거리’를 기반으로 20년 전에 만들어졌고, ICL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실력이 더해진다면 안전하고 정확한 ICL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 자주 묻는 질문

예전에는 렌즈삽입술 후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게 있었지만 현재 렌즈삽입술에 사용되고 있는 EVO+ ICL 렌즈는 렌즈 중심에 구멍이 있어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수술 후 백내장,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안압과 녹내장 검사를 진행 한 후 녹내장 가능성이 없으면 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 후 간혹 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맞지 않아 어지럼증까지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수술 후에도 난시가 남아있는 잔여난시 때문입니다. 수술 전 난시가 있다면 일반 렌즈삽입술이 아닌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난시 EVO ICL로 수술을 해야 수술 후 선명하고 또렷한 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 손상이 없는 수술로 안구건조증이 심해 라식∙라섹 수술이 불가한 경우, 각막 혼탁이나 각막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눈 속은 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렌즈에 손상이 가거나 습기가 차거나 충격에 렌즈가 찢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후 컬러렌즈를 착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컬러렌즈 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2000년 초중반에 시행되었던 전방 렌즈삽입술은 수술 5~10년 후 렌즈로 인해 내피세포가 줄어들어 렌즈를 제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는 렌즈삽입술은 후방 렌즈삽입술로 수술 5년 이상이 지난 환자들을 추적 관찰해본 결과 내피세포가 감소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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