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안과, 제131회 대한안과학회 스마일라식 연구결과 영상 공식 채택
이오스안과, 제131회 대한안과학회 스마일라식 연구결과 영상 공식 채택

이오스안과가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 131회 대한안과학회에 스마일라식 연구결과
비디오 영상을 제작·출품해 공식 채택됐다.
3D 모델링으로 설계 제작한 PMMA 투명 아크릴 각막 모형을 이용하여 스마일수술 시 사이드컷 유무에 따른
빛의 굴절 왜곡 현상 분석에 관한 연구결과이다.
기존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실질에 렌티큘을 만드는 과정에서 렌티큘의 측면 부위를
평편하게 만드는 사이드컷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 사이드컷은 수술 경험이 적은 의사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 가능성을 낮추는 장점이 있지만 사이드컷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력교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 두께의 렌티큘 외에 10~30㎛ 더 두꺼운 렌티큘이 만들어 져야 한다.
이오스안과 이상미 원장은 “스마일라식 시 사이드컷의 장단점을 확인하기 위해 투명 소재의 PMMA
아크릴로 실제 각막과 유사한 사이드컷이 있는 각막모형과 사이드컷이 없는 각막모형을 제작하여 비교
분석한 내용을 비디오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일라식 시 사이드컷의 존재는 수술을 하는 의사에게는 렌티큘 제거를 용의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빛의 굴절 및 왜곡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광학부 사이즈를 넓게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스마일라식 시 사이드컷은 잔여각막이 얇아져 수술 후 각막 내구성과 같은 안전성이
낮아지게 되며 광학부 면적이 작아져 주변부 눈부심, 달무리 현상 등 시력의 질을 낮추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