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2day 라섹 개발 이오스안과, ‘원스텝 2day 라섹’ 1만2000안 달성

국내 최초 2day 라섹 개발 이오스안과,
‘원스텝 2day 라섹’ 1만2000안 달성


국내에서 가장 먼저 2day 라섹을 개발하고 시행한 이오스안과가 올해 8월 ‘원스텝 2day라섹
1만2000안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오스안과는 2011년 한중일 안과학회에서 국내 최초로 아마리스 레이저를 이용한 2day라섹을
연구 발표한 이래 지속적으로 2day라섹을 시행해왔고, 2016년부터는 2day라섹을 받고 2일 만에
보호렌즈를 제거한 실제 데이터만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해 2019년 8월, 1만2000안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오스안과의 2day라섹은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를 이용한 원스텝 라섹수술 방법에 이오스안과에서
연구 개발한 최소 각막 절삭 프로그램과 스마트펄스 기술이 결합된 수술방법으로 각막 손상면적을
40% 감소시켜 빠른 상처회복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2day 라섹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2day 라섹과는 다른
이름만 동일한 2day라섹을 시행하는 안과들이 최근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유사 2day 라섹은 이오스안과 2day 라섹과는 달리 아마리스레드 레이저가 아닌
다른 레이저 사용으로 원스텝 올레이저 방식이 아닌 투스텝 올레이저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2일만의 보호렌즈 제거를 위해 양막 이식 등의 추가 시술을 진행하거나 일반라섹수술 후 2일만에
보호렌즈를 제거하지 않고 바꾸어 준 후에 2day 라섹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2day라섹은 아마리스레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상피와 실질의 구별 없이
원스텝 올레이저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면서 “2일간의 보호렌즈 제거를 위해 양막 이식이나
각막 강화술처럼 추가 비용이 드는 시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이름의 수술이라도 수술 방법과 결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시행하는 수술방법과
레이저 장비를 꼭 확인하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오스안과는 타안과와의 유사 2day라섹과
구별하기 위해 2day 라섹을 받은 환자에게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인증사이트를 통해 2day라섹 인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1년부터 지금까지 2day라섹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는 이오스안과는 2010~2011년
수술 및 시력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시작으로 2012~2013년에는 상처회복과 시력회복 속도'를
향상시켜 수술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연구를'2013년~2014년에는 수술 시 각막절삭량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지속하여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다.


또한 2015년~2016년에는 수술 후 눈부심을 개선하고 선명도를 향상시키는 연구로 대한안과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2018년 초고도근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절삭량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는
렌즈삽입술만이 시력교정의 방법이었던 초고도근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세 개최되는 유럽굴절학회(ESCRS)에서 초고도근시
대상 2day라섹의 종합적인 분석결과가 공식 채택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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