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과 엑스트라 병행 시술 3만 케이스 달성
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과 엑스트라 병행 시술 3만 케이스 달성
이오스안과가 2026년 2월 투데이라섹과 엑스트라 병행 시술 3만 케이스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엑스트라 시술은 2014년 우리나라에 첫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16만 케이스가 시행되었고, 이오스안과에서만 3만 케이스 이상이 시행되었다.
원추각막 질환의 유일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시행되어왔던 엑스트라 시술은 2014년 부터 라식, 라섹 수술 검사에서 각막 비대칭이나 각막 돌출 등의 소견으로 수술이 불가능했던 원추각막 고위험군에 원추각막 예방 목적으로 함께 시술되면서 원추각막 고위험군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초고도근시, 얇은 각막, 비대칭 각막과 같은 원추각막 고위험 환자군에서 투데이라섹 시 엑스트라 시술을 병행함으로써 수술 안전성을 확보하고 근시 퇴행을 예방하여 시력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엑스트라 시술의 촉매 작용으로 수술 후 빠른 상처 회복과 통증 감소, 수술 후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동공이 7.0mm 이상 큰 경우 광학부 면적을 더욱 더 넓힌 투데이라섹 와이드와 엑스트라 시술을 병행하게 되면서 눈부심 예방 및 선명도 개선 효과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5년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유럽굴절학회에서 이오스안과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데이라섹과 엑스트라 병행 시술을 받은 초고도근시 환자를 2년 이상 경과관찰 시 유의하게 퇴행현상이 적었으며, 이오스안과에서 엑스트라 시술을 받았던 30,000 케이스의 원추각막 고위험군에서 단 한 케이스의 원추각막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보고하였다.
오정우 원장은 “하지만 엑스트라 병행 시술의 진정한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공식 인증된 엑스트라 장비인 KXL SYSTEM과 인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한쪽 눈에 반드시 하나의 약제만을 사용해야 하며, 1분 이상 약제 도포와 광선 조사가 각각 이루어져야 한다. 일부 안과에서는 중국이나 대만제 장비와 약제를 이용하여 각막강화술이라고 부르는 유사 엑스트라 시술을 시행하거나, 엑스트라 장비를 사용하지만 약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오직 한쪽 눈에만 사용해야 하는 약제를 나누어 양쪽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엑스트라 시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비공인 약제 사용에 의한 염증, 각막내피세포 손상 등 여러 부작용 가능성이 유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오스안과는 2025년 새로운 엑스트라 II 장비를 도입하여 광선 조사시간, 에너지 출력, 총 에너지 조사량 등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술내역서와 인증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