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1. 14
휴일하나 없는 공포의 11월...
저희 이오스안과에서는 11월 28일 이오스안과의 회원분들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화재가 된 장혁, 조인성주연의 영화 "화장실 어디예요?"의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사회는 모두 150분을 모시고 드림씨네마에서 진행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명약을 찾아 세계로 떠나는 젊은이들의 화장실 여정기...
<화장실, 어디에요?>
신비의 명약을 찾아 그들이 떠났다. "응애응애~" 화장실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북경의 한 공중화장실에 버려져 할머니에 의해 발견된 동동(아베 츠요시).
'화장실의 신'이란 별칭답게 화장실과 인연이 많은 동동은 장암선고를 받은 유일한 가족
할머니를 위해 명약을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동동의 친구 토니 역시, 위암 말기인 동생을 위해 인도로 향한다.
신비의 해양소녀가 나타났다~! 아니, 저 예쁜 소녀가 문어라구???
먼저 부산에 도착한 동동. 동동은 바닷가에서 횟집을 하는 김선박(장혁)을 우연히 만난다.
할머니를 위해 인삼을 구하려는 동동과 자신이 해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아픈 소녀의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들른 김선박은 또 만나게 된다.
한편, 김선박의 친구 조(조인성)도 유전에 의한 불치병으로 마흔을 못 넘기는 심각한 상태다.
별 소득없이 동동은 뉴욕으로 발길을 돌리고, 거처를 잃은 해양소녀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며,
해양소녀의 의지에 감명받은 조는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북경으로 길을 나선다.